어느 사원에서...
아이의 아빠가 자기 아들 사진을 찍으라며
반 강제(?)로 권하는 바람에 찍긴 찍었는데...
너무 자랑스러운 아들 이었나보다.
(천사처럼 ..예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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