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대학로에서
"노이즈 오프" 라는 연극을보고
큰딸아이와 데이트중.....
작은 딸 덕분에 원없이 문화 생활을 누리는것같다
어떤 때엔 일주일에 .
세번 네번 영화를 보고.. 연극을 보고....뮤지컬을 보고..
엄마가 무슨 평론하는 직업인 같다고 ..
딸 아이 들이 흉(?)본다.
그래.. 고맙다. 내딸들아!!!
이젠 그리스 . 터키만 가면 된다.ㅎㅎㅎ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이제부터라도 나를 우선 순위에 두기로 했다.
내가 행복해야만 다른 사람들도 사랑할수 있으니까~~~~
'# 어느날의 단상... # > ** 울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니. (0) | 2006.05.05 |
---|---|
아웃백에서 두딸 (0) | 2006.05.05 |
울 제니 신랑 키라와.. (0) | 2006.04.17 |
제니와 키라와 진우네와... (0) | 2006.04.17 |
정민이 생일 (0) | 2006.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