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녀석들......
힘들고 어렵던 시절을 이 아녀석들때문에
지금까지 버텨왔는지도 모른다
왜 사냐고 누가 묻거든
난 두말도 않하고
이 아녀석들 때문에 살고
그 사는 이유가 충분하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내가 숨쉬는 이유 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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