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댁 식구들 한테 그랬다.
내가 오씨집안에 시집와서
충분하게 며눌 노릇 했다고 ...
그림처럼.. 누구나가 부럽도록 ..
자식 농사에 최선을 다했노라고.....
내가 너무 오바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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