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신부님 김구희 신부님. 또 내친구 채리랑...
고기가 채리만 하네......^^ (울 신랑 배가 좀 나왔네..)
밤새 비바람치던 밤이 지나자 이렇게 맑은 날씨가..
새벽에 작은 들창에 비추이던 쌍무지개가 환상 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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