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이 끝나고 마무리하느라 늦었는데
울 최신부님 한컷 하자 하셔서 ...
장사무장 . 성가대 지휘자. 또 등등..
이건 비밀인데;
울 원장수녀님 다리 장롱 다리라 놀렸드만
자꾸 아프셔서 조금 찔린다.....
건강하세요...^^
( 자꾸 아프시면 시집 보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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