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속상해서 나. 가출을 했다
겨우 제주도 이시돌 피정쎈터에로....
2박 3일을 피정 하며 사귄 노 처녀 언니와
서울대 도서관에 근무한다던 이쁜 자매 랑
한방에 묵으며 묵상하고 기도하던 시간이 너무 좋았었다
새벽안개 와 함께 십자가의길 을 하고
묵주 기도를 하던 그 시간이 너무 좋았는데.......
여건이 허락 한다면 그런 시간을 자주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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