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제주도에서

flower1004 2004. 9. 26. 22:09

너무 너무 속상해서 나. 가출을 했다

겨우 제주도 이시돌 피정쎈터에로....

2박 3일을 피정 하며 사귄 노 처녀 언니와

서울대 도서관에 근무한다던 이쁜 자매 랑

한방에 묵으며 묵상하고 기도하던 시간이 너무 좋았었다

새벽안개 와 함께 십자가의길 을 하고

묵주 기도를 하던 그 시간이 너무 좋았는데.......

여건이 허락 한다면 그런 시간을 자주 가져야 겠다.

2.jpg
0.0MB

'# 어느날의 단상... # > ** 내 친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04.09.26
.유치원 소풍날  (0) 2004.09.26
중남미 문화원에서  (0) 2004.09.26
,베스트 프렌드  (0) 2004.09.26
,,제주도에서  (0) 200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