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수영장의 왕언니..
조금 거만 하지만 우아한 순옥언니.
그리고 친구 수영이와 중남미 문화원에서.....
내 노후의 삶 의 목표가 저 왕언니다
64세임에도 우리 성당 아래 감리교회 성가대며.
문화쎈타 노래교실이며.일년에 두번은 외국여행을 하며.
너무 이쁘고 곱게 사시는 모습이 마냥 존경 스럽기만...
나도 이다음엔 저렇게 곱게 늙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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