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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바기씨의 독도발언 **

flower1004 2010. 3. 17. 10:36
  • ▶謹弔◀'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하모..기다려야제.. [8]
  • 탄핵한표추가a45****탄핵한표추가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158234 | 10.03.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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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국민일보" 가
는 내용을 단독 보도하였다.
 
 
이 기사에 대해 사상 유래없는  많은 수의 네티즌들의 댓글이 달렸다. 
50%의 지지율이라는 거짓허울 속에 숨어있던 민심의 진실한 속내이다..
 
 
그러나
모두가 알다시피  '공중파'  그 어느 곳에서도 이 사안을 듣지는 못한다.
 
왜?
왜 그럴까?
 
이 MB의 '독도발언'사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년전인 08년에도 불거진 문제이다.     다만..... 감추어져 있었을 뿐...
 
 
아래는 윗 기사와 관련된  2년전  08년의 보도기사이다.  
 
나름 소신있고 지조있는 언론사는  해당기자의 징계까지 먹어가면서 까지 '보도방침'을 굴하지 않았으나  전 언론사가 이에 대해 말문을 닫고 말았다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도 
방통위의 '언론장악'이라는 명제에 대해 토를 달 머저리 국민이 있을까?
'MB독재'라는 명제에 대해 토를 달 멍청한 국민이 있을까 이 말이다.
 
그들의 발바닥을 핥으며  손에 쥐어지는 몇푼의 금전에 녹아나서
헐개춤을 추며 G랄 해대는 캐새키들 빼고 말이다.
 
 
아직도 모르겠나?
알면서도 옹호하고 있는 것인가?
 
이번에는 '김길태'로 포장하여 가리는 모습을 아직도 모르는가 말이다.
멍청한 ...
 
 
멍청한 니들 손에  몇 천원이 쥐어질 때
 
그 CVR럼들  수중에는  "조" 단위가 들어가고 있음을  
 
 
왜 아직도 인지하지 못하는가?
 
 
이 글을 보고서도 한다는 말...
 
기다리란다...
 
하모...기다려야제...
 
 
 
 
참으로..안타까운 지고...
 

 

 

 

 

 

누가 만들었는지 그 누가 일겠으?

 

 

  

▶謹 弔◀

  

 

故 '김대중 대통령'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쌍용자동차 직원/부인'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故 '강희남 목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박종태 열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용산참사 희생자'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은 아직도 '암흑' 그대로입니다.

 

08년 5월26일 전주 촛불문화제에서 분신으로 촛불이 되신 이병렬씨

故 '이병렬 열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글안의 '▶謹弔◀' 마크는 '글 꾸미기용'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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