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월
산월이란 이름은 기생중에 가장 흔한 이름중 하나였다.
손병희 선생의 후처가 명월관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 유명한 평양기생 주산월이며
1920, 30년대 배따라기로 일세를 풍미한 소리꾼이 서도기생 김산월이었다.
특히 김산월은 배따라기 같은 민요, 장한몽 같은 가요곡 외에도
도월색과 이풍진 세상을(희망가)을 음반으로 녹음하기도 했다.
오산월은 이들 두 산월만큼 유명한 기생은 아니었으나 외모로 볼때 상당히 유명한 기생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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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열 린 바 다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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