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런 (?) 1박을 하고
나물을 캘까? 바다를 보러 갈까 ?하다가
아주 조금만 올라가면 된다는
을탁친구의 꼬임(?)에 빠져 힘들게 올라간
백뭔산에 소나무 숲이랑 ..
숲사이로 불던 그 시원한 바람이랑..
소나무 사이로 보이던 작은 하늘...
그리고 무더기로 피어있던 이름모를 야생화들..
을탁 친구 고마워~~
다음엔 그 시멘트를 부어놓은것 같다던 바위.
꼭 보러 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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