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의 단상... #/** 울 가족**
예전엔
무슨일만 있으면
식구들이 2.30명씩 북적 거리곤 했다
누구의 탓인줄 몰라도
지금은 많이 단촐 해졌다..
몸은 편한데. 마음은 천근의 무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