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에서 23층 높이의 천자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자
또하나의 세상이 있었다
안개비를 맞으며 내려다본 장가계는 가히 신비롭기까지하다
정말 구름이 내 발아래에 있었다
아니 세상이 발아래에 있었다
신선이 그러하리라. 그런 기분이리라....
詩想(시상)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그릴수있다면 차라리 한폭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룡장군동상.)그사람. 누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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