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남경로에서의 중국인들은 충분히 풍요로워 보였다.
우리나라 명동 정도의 번화가인데 그규모는 더 크고 웅장.....
맨위의 사진은 거지 할머니 신데 우째 하나도 안불쌍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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