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삼복더위에 난 .미친듯이 작품에 열중 열중....
(평생 처음으로 땀띠가...)
(* 울 딸이 그랬다.. 땀띠는 빈곤의 상징이라고...~~~~
그려 ..나. 빈곤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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