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동생이랑 미술학원 하던 시절 우리 유아반 아이들....
별볼일 없는 원감시절이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운 날들이었다
두딸아이. 취직 시원찮으면 또 학원이나 하자고 할까???
하긴 아깝긴 하다.......정민이는 기자 한다하고 주영이 교수가 꿈인데...
에미가 꿈이 코딱지 같아서야....
방송 작가 알바 하더니 그것도 미련 있어하고.
( 시집이나 가라..이 가시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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