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1004
2009. 12. 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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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09일 수요일, 오후 16시 08분 25초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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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michaella" <flower-post@hanmail.net>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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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준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 관심도 고맙고 뭉클해...
자네만큼의 문장력이 없어 마음의 표현이 서틀지만
그래도 늘 잊지 않고 기도중에 기억하면서
지금은 어찌 지낼까하는 궁금증도 가끔은 올라오곤 하지
나의 관심대상 1호야. 그거알아????
오늘은 비가 겨울답지않게 내리고 있는데
방안은 시간이 정지된듯
고요하고 을씨년 스럽게 칙칙한 공기만 감돌고
영 일할 기분이 나지를 않네요.
그래서 기분전환으로 차 한잔 마시고 재충전할려고 ...
잘있고 건강하기 바라며 오늘도 하이팅. 안녕.
김 반숙 스테파니아 수녀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