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의 단상... #/** 편지상자 속 이야기** Re:정기복 신광면장 취임 flower1004 2009. 7. 3. 15:18 한 자루의 작은촛불로도 충분한.. 어두운곳을 두루 비추이는 환한빛이 되시구려~ 어느 어두운곳에서 사는 작은사람들을 만나거든.. 그들을 위하여.. 그 하나의 작은 촛불로도 충분한 빛 으로 아름다운 향기를 남기는 영원한 그런 빛이 되소서~~ 그리 하여.. 그빛이 두루 비추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누군가에게는희망이 되게 하시구려~~ 친구의 가는길에 축하의 작은 꽃송이 보냅니다. 2009년 7월의 좋은날에.. 친구 화신미카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