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 영인산에서..5** flower1004 2008. 6. 10. 21:07 LONG 영란이의 전자올갠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는데 당최 악보가 보이지않아 눈을 하나같이 찌뿌린 모습이 우리를 서글프게 한다. 내년에.. 또 내년에는 올해의 이모습을 그리워 하겠지... 오랫만에 부르는 교가.. 그리고 애국가.. 우리는 충분히 그 옛날로 돌아가고 있었다. ARTICL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