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1004 2005. 12. 9. 20:25

정말 좋으신 친구와 형님들.자매님들 ....

항상 진지하고. 겸손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식구들...

내 교만과 어리석음과 세속적 욕심을

부끄럽게 일깨워 주시는 좋은 분들이다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수업을 특별히 맡아주신 원장수녀님!!

일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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