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1004 2004. 9. 26. 22:41

눈 이 엄청왔던해.

그시절엔 정말 내가 최고 행복한줄알았다.....

부러운것도 없고..아쉬운것 하나없던시절이었다

지금은 훨씬 가진게 많은데도 늘  고프다,,,,,,,

(맨 처음 산  88년산 빨간 자동차..지금은 어찌 됐을까???

내 첫사랑...지금이 벌써 세번째인데도.

그래도 저. 빨간색르망을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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