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고../ 화신flower** 언젠가는 봄이 온다고. 칼바람이 부는 날에도 하얀눈이 펑펑 온세상을 뒤덮던날에도 봄은 온다고... 주문처럼 중얼거리며 긴긴 겨울을 그렇게 보냈다. 아직도 칼칼한 바람은 멈추지 않고 숨겨놓은 불륜처럼 봄의냄새를 감추고 있어도 새벽 여명처럼 봄은 온다고.. 주문처럼 중얼 거리며 매일 아침을 .. # 어느날의 단상... #/** 내 마음의 풍경소리** 2010.02.23
[스크랩] 문양사이트 한지공예의 꽃은 문양이라고 할 수 있죠시간이 지날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것두 문양이구요. 작품 하시기 전, 들려보시고 참고하세요~문양외에도 볼거리가 많답니다^^ 한국전통문양 http://www.bluedesign.pe.kr 전통공예이야기 http://kreantrad.com/yeonstalk 한국의 문양 http://www.pattern.go.kr 오승이의 전통문양 http://my.. # 어느날의 단상... #/** my 공예방** 2010.02.11
[스크랩] ** 인연 // 화신flower ** 그리움에 대하여 - 이은미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인연 *** 인연이란.. 누군가는. 신의 섭리라 했다. 인연이란... 누군가는. 억겁의 윤회라 했다. 누군가를 만나고..헤어지고.. 소멸해 가는것. 그것이 인연이라 했다. 너와 내가 만나서 명주실 같은 고운인연으로 세상여정에 친구가 .. # 어느날의 단상... #/** 내 마음의 풍경소리** 2010.02.10
** 너무 고마워... // 스테파니아 수녀가. * 너무 고마워... 보낸날짜 2009년 12월 09일 수요일, 오후 16시 08분 25초 +0900 보낸이 "sister51" SMS 받는이 "화신michaella" 보내준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 관심도 고맙고 뭉클해... 자네만큼의 문장력이 없어 마음의 표현이 서틀지만 그래도 늘 잊지 않고 기도중에 기억하면서 지금은 어찌 지낼까하는 궁금증도 가.. # 어느날의 단상... #/** 편지상자 속 이야기** 2010.01.28
** 2010년 토정비결** 토정비결 결과입니다 토정비결로 본 2010년 당신의 총운 연수치흉 기자봉풍이라. 때는 흉년을 만났으나 굶주린 자는 풍년을 만난 격이로다. 우순풍조하니, 순지건곤이라. 순임금 시대를 만남이라 뜻밖의 횡재를 하여 널리 영토를 넓혀 장만하게 된다.남과 다투지 않는다면 일이 해결되지 못함이 없이 .. # 어느날의 단상... #/** my다이어리** 2010.01.04
** 호남 향우회 & 월야 초등학교 동문회 ** 총 동문회가 있던날... 멀찌감치 잊혀져 있던 수십년의 세월이 아련 하다. 아주 어린 시절 동네에서 보아온 듬직한 오빠는 주름지고 백발이 성성한 초로의 노인의 모습으로... 이제는 돌아 갈수조차 없는 머언 .. 아스라한 기억 저편의 추억으로만 남는다. 그때가 언제 였던가? 콧물 찔찔한 아이로 논두..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9.12.22
**잘 지내시지요?/송은경 수녀 ** 덜 춥게 해주셨어요. 관련제목검색 일정입력 인쇄 다운로드 보기 바운더리 헤더 새창으로 보낸날짜 2009년 12월 07일 월요일, 오후 19시 23분 32초 +0900 보낸이 "송은경" <maria1224@hanmail.net> ' href='http://mail2.daum.net/hanmail/mail/MailComposeFrame.daum?_top_hm=v_sendtofrom&TO="송은경" &SENDROOT=maillist'>메일 쓰기 문자보내기.. # 어느날의 단상... #/** 편지상자 속 이야기** 2009.12.14